여왕벌이 가죽공예 1년 기념으로 제작한
에르메스 켈리백
핑크색 브라이들 가죽으로 만들었단다.
엣지코트도 정성껏 바르고...
매주 하루씩 공방에서 만들어서
총 제작 기간은 약 3달 정도...
하얀 가루 같은 것은 오염이나
불량이 아닌
천연가죽의 특성이 본디 그러하다.
사용할 때는 사라지고
사용하지 않을 때 유막처럼 다시 올라온다고...
아무튼 옆에서 보면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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