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정한 럭셔리 브랜드 대표주자인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장인정신에 대해...
모든 인간 아니, 대부분의 인간 아니, 대게의 남자 아니, 탈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 그런 부류가 있다. 정확한 분류를 하기엔 상당히 모호한 감이 있고 나름의 포괄적인 개념도 있지만 빠르고 달릴 수 있고 멋진 쉐입을 가진 것들을 유독 좋아하는 남자! 보통은 BMW M 이나 벤츠 AMG 를 좋아하지만 그 상위에는 반드시 포르쉐와 페라리, 람보르기니가 있고 그 위에 부가티, 벤틀리, 롤스로이스가 반드시 자리한다. 그마만큼 비싸고 사치스러우며 자신의 취향을 200% 저격하여 주문할 수 있는 아주 비싼 탈 것이라는 부분에서 우리는 럭셔리라고 부르고 있다. *본질적으로는 사람이 더 귀한데.. -.-;;;; 벤틀리는 스티어링 휠, 일명 핸들 하나에도 나름의 철학이 있다. 간결하며 조잡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라인을 구현..
자동차에 대해/소재와 공법
2016. 12. 8. 17:07